고양시,행신종합사회복지관 10월 준공을 위한 막바지 공사에 구슬땀....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1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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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 조감도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가 덕양구 행신동에 건립 중인 행신종합사회복지관이 2년 10개월의 공사 끝에 오는 10월 말 공사 준공을 위해 10월5일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8일 고양시에 따르면 행신종합사회복지관의 기한 내 준공 가능 여부와 미진한 사항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해 ㈜경호엔지니어링 소속 건설사업관리 기술자와 시 복지정책과, 덕양보건소, 평생교육과 등 준공 후 운영부서 등과 함께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한다.

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Barrier Free)」및 친환경녹색 건축물 최우수등급 인증을 받은 건축물로서, 장애인이 불편 없이 시설물을 이용 할 수 있게 핸드레일, 점자표지,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 최적화된 장애인 편의시설이 설치되며, 각종 건축자재에 친환경 인증 자재를 사용함은 물론 지열 및 태양열을 이용한 에너지 절감 시설 등이 설치된다.

특히, 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 모든 계층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종합복지 집적 시설로써, 총 사업비 338억원을 들여 연면적 15,317㎡,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건립되며, 지하 1층과 지하2층에는 주차장과 다목적 강당, 탁구장, 당구장, 지상 1층에는 어린이집, 시민건강센터, 2층은 평생학습센터, 헬스장 등 운동시설과 장난감 도서관, 3층은 도서관, 카페, 청소년상담실, 4층은 가족상담실과 노인대학강의실, 5층은 요리교실 등이 마련될 예정으로 복지시설의 집적화로 효율적이고, 질 높은 종합복지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병춘 공사과장은 공사 시 부득이 하게 차량통제, 소음․비산먼지 등의 불편이 있었음에도 이를 감내하여 주신 인근 주민과 성공적인 건물 완공에 힘써 주신 ㈜경호엔지니어링 김수년 감리단장과 ㈜세원건설 배호열 현장대리인을 포함한 공사관계자에 감사드리며, 기한 내에 공사 마무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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