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기초자치단체 최초 노인복지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1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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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제20회 노인의 날 정부포상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초, 노인복지분야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대통령표창 17명과 훈포장 6명, 국무총리와 장관상 등 134개 기관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이중 행정관서로는 송파구가 유일하다.

구는 그동안 ▲송파구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인권보장 조례를 제정, 노인인권보장의 기틀 마련 ▲노인인권보장실태조사단·노인복지명예지도원 위촉 ▲서울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의 MOU 체결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노인인권인형극 공연 ▲ 노인학대예방교육 ▲노인복지시설 ▲골목호랑이 어르신 사업 ▲노인교실 복지관?요양센터·데이케어센터 설치 ▲사랑의 밥차 운영 등 빛나는 은빛 제2막 인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박춘희 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사는 요즘, 우리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쳐 일했던 노인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경받아 마땅하다”며 “행복한 인생의 황금기를 누려할 시기에 복지혜택에서 소외돼 고통 받는 분들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인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노인복지과(02-2147-293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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