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16년 자치회관 운영 평가 우수상 수상... 인센티브 5600만원 받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1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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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최근 25개 자치구 자치회관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실시한 ‘2016년 자치회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각 자치구에서 제출한 실적보고서에 대한 1차 서면평가와 자치구별 2개 우수사례에 대한 2차 현장평가를 진행하는 것으로, 평가분야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자치회관 운영 프로그램 ▲자치회관 시설활용 ▲자치회관 행·재정 지원 등이다.

현장평가는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동으로 선정된 개봉2동과 수궁동에서 진행됐으며 각 평가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받게되는 인센티브 사업비 5600만원을 자치회관의 시설 보수와 노후장비 교체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로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매년 늘고 있다”며 “자치회관이 지역주민들에게 소통과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회관 운영 평가 시상식은 21일 양천구민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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