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작은 장례 실천을 위해 3개 상조업체와 ‘상조서비스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올 들어 구는 ‘작은 장례 실천도 복지의 하나’라는 인식 아래 허례허식과 보여주기식의 우리나라 장례문화 개선을 위한 ‘작은 장례 문화 확산 운동’을 전개해 왔다.
‘작은 장례 실천 서약서 작성 운동’과 ‘장례 문화 인식 개선 강연’을 통해 종이관이나 친환경관 사용하기, 수의 대신 평상복 입기 등을 주민에게 적극 알렸다.
이번 ‘작은 장례 상조서비스 제공 협약’은 주민이 작은 장례를 실제로 치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구는 평균 300만~500만원인 상조비용 보다 50% 이상 저렴하게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조업체를 7월에 공개 모집했으며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
협약식은 최근 구청장실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공무원의전, 나눔장례서비스, 우리상포협동조합이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구민을 대상으로 3일장 기준 140만원 이하의 상조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희망하는 주민은 친환경관이나 종이관, ‘평상복 수의’ 선택이 가능하다.
앞서 구는 올해 7월 지역내 동신병원과 장례식장 사용협약도 맺었다.
이에 따라 동신병원은 작은 장례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장례식장 비용을 10%~30% 할인 제공하며, 다른 곳의 빈소를 이용할 경우에도 안치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작은 장례 실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저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계속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