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신1동, 짜장면으로 소통하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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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500명에 따끈한 짜장면 봉사 실시 -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행신1동은 지난 28일 관내 어르신 500여분을 모시고 샘터마을 2단지 내 회화나무공원에서 따끈한 짜장면을 대접하는 나눔행사로 지역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비영리단체인 (사)예은사랑봉사대(이사장 김갑훈)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접하고자 만든 자리로 일류요리사의 재능 나눔으로 만든 짜장면과 고양시 한마음 색소폰 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특히 행신1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 통장,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음식을 나르는 등 행사시간 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을 정성껏 대접했다.

행사자리를 마련한 (사)예은사랑봉사대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랑하는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하는 단체로 유명하다.

2008년부터 우리사회의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노력봉사, 재능봉사, 연탄봉사 등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살기 좋은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청소년 교육 및 무료음악회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황규동 행신1동장은 “행신1동 어르신들께 훈훈한 나눔 분위기를 만들어준 (사)예은사랑봉사대와 고양시 한마음 색소폰 동아리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및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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