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2017년부터 불량맨홀 관리 및 점검을 체계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올해는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불량맨홀로 인한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구는 '서울시 도로상 맨홀정비 및 관리지침'이 최근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소방서, 한국전력, KT 등 설치 기관이 제각각 관리해왔던 맨홀 관리 책임을 도로관리청인 성북구와 맨홀 관리기관이 사안별로 분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가 될 전망이다.
맨홀은 땅속에 묻은 하수관이나 배선 등을 수리·청소하기 위한 출입구로 불량 맨홀의 경우 주변 도로 포장면과의 높이차이로 인한 차량의 충격으로 차량 통과시 소음과 진동이 발생되는 등 불편사항을 야기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
구 관계자는 “지침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성북구에서도 맨홀관리 및 점검계획을 수립해 맨홀관리기관과 함께 올해까지 초기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라며 "내년부터는 맨홀관리기관과 합동으로 연 2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격년마다 맨홀관리기관이 정밀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선제적인 점검으로 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성북을 만드는 데 주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맨홀 공사 공법을 바꿔 최대 일주일을 걸리던 기존 공법 대신 신공법을 적용해 공사 후 약 3시간면 차량 통행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하자보증기간 내 중복 시공을 방지하고 업체의 성실시공을 유도하기 위해 시공날짜와 신기술 공법표시를 하는 실명제 표식제를 실시한다.
한편 구에 따르면 지역내 각종 맨홀은 약 2만6000여개로 매년 평균 150여곳을 정비하고 있으며 파손된 맨홀에 대해 올 상반기에는 138곳을 정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