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3/4분기 자동차관리사업체 지도·점검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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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는 선진 자동차관리사업 육성과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자동차관리사업 등록업체 및 무등록업체 등 327개 업체를 대상으로 ‘2016년 3/4분기 자동차관리사업체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관내 자동차정비업소, 자동차매매업소, 자동차해체재활용업소 가운데 일부 업체를 무작위로 선정해 60여개 업소를 면밀하게 지도·점검했다.

특히, 최근 점점 더 전문화·지능화 된 자동차관리사업 불법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자동차정비사업조합, 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준수여부 및 신고의무 이행사항 ▲정비업의 종류별 작업범위 준수 ▲정비책임자 선임여부 ▲상품용 자동차 등록번호판 보관실태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여부 ▲폐차요청 된 자동차 폐차여부 ▲등록번호판 및 봉인 폐기여부 등으로 ‘자동차관리법’상의 불법행위를 적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구는 관내 자동차관리사업 등록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단속결과 적발된 상품용 자동차 등록번호판 보관실태 위반, 정비업 사후관리내용 기록관리 및 보존의무 불이행 등의 사항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의거 개선명령, 과징금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박상찬 구 교통행정과장은 “자동차관리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경미한 위반 사항은 행정지도 및 계도 위주로 지도·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자동차관리사업자의 자발적인 법규준수 협조가 무엇보다 주요하다”며 향후 계획과 당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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