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영천시장 비가리개 정비 완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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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쾌적한 쇼핑을 위해 올해 3월 시작한 '영천시장 비가리개 정비공사'를 최근 마쳤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01년 설치했던 길이 250m, 폭 5.3m, 높이 5.4m의 노후한 비가리개를 지난 6개월간의 공사 끝에 전면 개보수했다. 또 전선을 정비하고 LED 전구 장식물도 설치했다.

이달 26일에는 상인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시장 새 출발을 알리는 개장식도 열렸다.

구는 영천시장이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방범용 CCTV 15대와 도시가스 배관 설치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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