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예관서 1일 퓨전국악콘서트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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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0월1일 오후 1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의 퓨전국악콘서트 '오복樂樂'을 개최한다.

구 주최,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 주관,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16년 강북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서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전통문화 콘텐츠를 소개한다.

구에 따르면 '오복樂樂' 마당콘서트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5가지 복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교훈적이면서도 활기찬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을 중심으로 비보이 마룻바닥 크루, 비트박스 빅로드, 국악앙상블 월드퓨전시나위, 소리꾼 박경진과 김유나 등 20여명의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 문화 아이콘들이 출연해 서로의 예술적 기예를 융ㆍ복합한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1만원(강북구민 50% 할인)이며 지역내 거주 초·중·고등학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90분간 진행된다.

연출을 맡은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 권준성 단장은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강북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공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해 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070-8282-7119) 또는 구 문화체육과(901-62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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