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강동 반려동물 사랑축제'··· 교감프로 다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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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1일 오후 1시부터 일자산 잔디광장(둔촌동 산 146)에서 ‘강동 반려동물 사랑축제’를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일자산 숲길 걷기’를 비롯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체험마당에서는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반려동물 무료 미용서비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진 콘테스트 ▲반려동물 코디네이션 등을 진행하고, 배움마당에서는 ▲찾아가는 동물학교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상담 ▲동물매개치료 ▲고양이 행복교실 등을 진행한다.

홍보 부스에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유기동물 입양 및 반려동물 식용 반대 캠페인 등도 열린다.

이와 함께 고적대·아카펠라 공연, 반려동물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는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올해 제1회로 열리는 2016 강동반려동물사랑축제를 시작으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많이 놀러 오셔서 반려동물과 함께 멋진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3년 5월 전국 최초로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을 시작하는 등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는 등, 동물보호와 생명 존중 문화 정착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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