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내유동 주민이 함께하는 ‘제2회 사랑더하기 나눔장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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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전병학)은 지난 24일 내유동 버스종점 앞 공터에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제2회 사랑더하기 나눔장터’ 마을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려진 아나바다 나눔장터로 이웃 간 관계증진과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

이날 장터에 참석한 한 주민은 “우리 마을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마을장터가 날로 발전하는 것 같다”며 “지역주민들이 모여 여러 품목과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 먹거리, 전래놀이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알찬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내유행복센터와 마을만들기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종교기관복지네트워크 ‘사랑더하기’ 이정복 운영위원장(주섬김교회 담임목사)은 “지난 나눔장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아 전래놀이, 다양한 먹거리 등 보다 많은 준비를 해서 다시 진행하게 됐다. 지역주민들이 작은 물건을 서로 나누고 소통하는데 큰 기쁨이 있는 것 같다”며 “이러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나눔 문화가 빨리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랑더하기 나눔장터 모금액은 지역 내 교육기관을 선정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후원금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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