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세계와 함께 하는 대학로 거리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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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D.FESTA' 개막
우크라이나등 해외6개국 참가
저글링ㆍ아크로바틱 공연 다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30일~10월3일 ‘2016 대학로 거리공연축제 D.FESTA’가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우크라이나, 프랑스, 중국, 러시아, 일본 등 6개국 8개 해외 초청 팀과 국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25개 팀이 참여해, 아크로바틱·저글링 ·클래식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해외초청공연으로는 ▲우크라이나 출신 oleg ostrovskiy 의 '스파이더맨 아크로바틱' ▲프랑스 Juggler Matthieu의 '저글링 서커스' ▲러시아 현악4중주 클래식 콘서트 'Majestic Quartette' ▲다국적 아티스트로 구성된 재즈콘서트 'Honey Band’ ▲러시아, 브라질 등의 전통 춤을 선보이는 ‘세계 전통춤’ 등 다양한 해외 우수 공연이 진행된다.

국내 초청공연으로는 ▲우리나라 마임 1가구인 마임이스트 고재경의 ‘마임쇼’ ▲팀클라운의 ‘버블마임’ ▲연극을 다양한 시선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앤드씨어터의 ‘갈피를 잃은 그대에게’ ▲1인극으로도 꽉 찬 무대를 선보이는 스토리텔링 음악극, 김소리의 ‘씨앗이야기’ ▲아동부터 어른까지 함께 볼 수 있는 극단 아리의 가족극 ‘정글북’ 등 다양한 마임, 연극, 가족극 공연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연계공연으로 ▲이화동 주민이 직접 준비한 뮤지컬 ‘잣골 노래방 경연대회’ ▲종로여성인력센터 연출가 수료생들이 준비한 연극 ‘THE 위로’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밴드의 ‘상상밴드’ 등이 준비돼 있다.

축제에 관한 문의사항은 사단법인 한국 소극장 협회(3674~0471)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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