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청소년·대학생 앱 만들기 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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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최근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앱비즈니스센터 강의실에서 청소년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앱 만들기 교육과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발맞춰 대학생 및 청소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지역내 비영리기관인 NGO·NPO의 조직운영 활성화를 돕기 위한 재능기부 자원봉사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앱 개발에 대한 이해 ▲코딩 없는 앱 개발 툴 소개 ▲나만의 앱 기획하기 등의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앱 제작 도구인 ‘바이플러그(BiPlug)'를 사용해 코딩 없이 누구나 쉽게 앱을 만드는 실습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실습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나만의 샘플 앱을 제작해 보는 시간도 마련,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고 수업을 맡아 진행한 ‘바이플러그’ 권영준 대표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앱 개발 교육 등 앱 개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는 젊은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높은 앱 개발 교육을 통해 재미는 물론, 더 나아가 자원봉사자들이 경제적 사정으로 홍보 채널을 가지지 못했던 지역내 NGO·NPO들의 기관별 홍보 앱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 자치행정과(03153-8345)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시대에 맞춰 자원봉사의 영역도 다각화되고 있다. 이번 교육으로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고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지속가능한 봉사활동 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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