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기념문화센터서 29일 '서초 자치회관 박람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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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9일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제13회 서초 자치회관 박람회’를 개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13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초 자치회관 박람회’는 서초구 18개동의 자치회관 수강생과 주민 800여명이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펼치고 함께 즐기는 자리다.

박람회에서는 ▲독도 수건과 태극기 수건을 활용한 나라사랑 댄스팀 ▲귀여운 아이들의 유아발레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열정적인 음악 줄넘기 ▲한껏 가을을 느끼게 해주는 통기타와 하모니카 연주 등 동별로 다양하고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공연마다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는 벨리댄스와 사랑을 담은 ▲Hug&kiss 라인댄스 무대도 펼쳐진다.

이외에도 전통무용과 민요교실 등의 우리나라 전통 가락을 느낄 수 있는 공연도 선보인다.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18개동의 주민 심사위원단 90명이 무선채점기로 점수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꾸미는 자치회관 박람회는 그 어떤 프로들의 무대보다 열정적이고 진정성이 있다”면서 “특히 참여·친환경·나눔의 축제인 서리풀페스티벌의 콘셉트와도 잘 맞아떨어진다.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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