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인도, 수출교류 확대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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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교류의 장 마련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는 인도세계재단(GSIF)과 한국ㆍ인도비즈니스센터(KIBC)와 함께 ‘Tomorrow’s India Global Summit in Seoul’를 27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한다.

서울과 인도 간 양자ㆍ다자 비즈니스 교류(B2B 미팅ㆍ무역확대ㆍ투자유치ㆍ스타트업)와 문화교류 등의 확대를 위해 개최되며, 이날 양국 간 수출교류 확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시와 인도세계재단 간 MOU 체결식이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 서울 소재 125개 기업과 글로벌 VC 등 인도와 싱가포르에서 서울을 방문한 56개 기업과 개별 B2B 미팅, 기업 간 교류, 패널토의 등이 진행된다.

인도측 방문단은 총 141명(기업인 113명ㆍ정부관계자 8명ㆍ대학관계자 20명)으로 27일 행사 이후에는 서울의 다양한 관광컨텐츠를 경험하고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27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되는 행사 이후 야간에는 인도세계재단 주최로 세빛섬에서 기업인 초청 리셉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29일에는 명동, 청계천, 서울 그레뱅 뮤지엄 등을 방문함으로써 서울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그레뱅 뮤지엄에서는 서울시 투자유치 우수사례 소개 시간을 통해 인도기업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도 중견기업인이 대거 방문한 이번 행사는 인도의 역량있는 우수기업이 서울에 많이 진출하고, 또한 서울 소재 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의 발판을 처음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 두 국가 간 기업교류와 투자유치가 화성화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 등을 발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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