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전곡리 유적서 1~23일 호박세상 전시회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오는 10월1~23일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 전시회를 개최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군이 주최하고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며, 전곡리 유적내 3000㎡ 부지 위에 국화 작품 3500여점과 다양한 관상호박 100여종이 전시된다.

군은 2008년 처음으로 관상호박 100여종을 하우스에 재배해 '요상한 호박세상'이란 주제로 이 같은 전시회를 시작했으며, 2014년부터는 축제의 품격 향상과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국화와 함께하는 전시회로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관상호박과 더불어 국화분재 작품과 현애작, 입국 등의 대형작품 및 국화동호회원들의 작품도 같이 전시돼 다양하고 품격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기간 중 오는 10월1~3일에는 '연천군 고려인삼축제', 10월21~23일에는 '연천군 농특산물 큰장터'도 개최돼 청정 농특산물도 만나볼 수 있다.

김규선 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내 우수 농산물 홍보는 물론 주민소득 증대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