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30일 아파트 소방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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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30일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300여명의 공동주택 안전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방범·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내 공동주택 187개 단지의 안전 책임자가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1·2차 동별 대표자 교육, 3차 관리사무소장 교육에 이어 올해 들어 각 아파트단지의 안전을 책임지는 실무자에 대한 4차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경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춘 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에 대한 공동주택관리 및 성범죄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또 송파소방서에서도 사례별 위급사항을 소개해 교육의 현장감을 높인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의 화재예방 필요성 ▲화재발생 사유 ▲올바른 119 신고 방법 ▲화재 발생시 소화기 사용법 및 대응요령과 그동안 공동주택 관리상 초동대응이 미흡했던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화재를 비롯하여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요즘, 화재 및 강도·절도 등의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단지 구석구석을 순찰 및 점검하는 실무자에게 분야별 안전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안심할 수 있는 송파구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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