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야시장서 먹고 보고 즐기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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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야시장 운영
클래식 공연등 즐길거리도 풍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오는 10월7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반달길(올림픽로 790~올림픽로98길 33)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야시장을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야시장은 매주 2회(금·토요일) 오후 7~11시 열리며, 반응이 좋으면 2017년 4월부터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8월 민간 전문가와 함께 서류심사, 면접 및 시식 품평회 등을 거쳐 야시장에 참가할 상인들을 선발했으며, 오는 30~31일 시범 운영 실시한다.

야시장에는 특별 제작된 약 20여대 규모의 매대에서 ▲야끼소바 ▲러시아 전통음식 ▲스웨덴 핫도그 등 다양한 이색 먹거리와 ▲광섬유 액자 ▲쥬얼리 등의 소품 판매도 실시된다.

또 품목 중복으로 인한 상인 간 갈등 방지를 위해 매대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기존 시장 점포의 품목을 최대한 배제했다.

이와 함께 야시장에 소규모 공연장을 설치, 버스킹·세미클래식 공연 등을 실시, 야시장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대안”이라며 “풍성한 즐길 거리가 더해진 야시장에 오셔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 명일 전통시장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몰인 ‘청춘 마켓’을 운영하는 등 전통시장을 특색 있고 활력 넘치는 시장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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