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8일 서리풀 오케스트라·마티나스레비츠키 연주가 협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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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연주… 세빛섬을 유혹

[시민일보=이대우 기자]28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서리풀오케스트라’가 ‘마티나스 레비츠키’와 협연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30명의 청년예술가들로 구성된 ‘서리풀오케스트라’가 ‘마티나스 레비츠키 협연 서리풀오케스트라’ 무대를 선보이는 것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비발디 '사계' 중 '겨울', 브람스 '헝가리무곡 5번', 파가니니 '카프리스 24번 아코디언 솔로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 한국 가요를 편곡한 연주공연도 펼쳐진다.

마티나스 레비츠키는 <리투아니아 갓 탤런트>에서 우승한 아코디언 연주자로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아코디언 히어로가 매력적인 사운드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로 관중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세계적인 아코디언 연주가를 서초에서 모시게 돼 뿌듯하다. 영국에 에든버러 축제가 있다면 이제 대한민국에는 서리풀페스티벌이 있다. 서리풀페스티벌의 다양한 공연들을 즐기면서 클래식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리풀오케스트라’는 2016년 서초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된 실력파 예술단체이다. KBS교향악단, 국립오페라 지휘 등 최정상 오케스트라 지휘를 역임한 배종훈 지휘자를 선두로 오스트리아, 독일 등 해외파로 구성된 30명의 청년예술가가 서리풀오케스트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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