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갈곡초등학교, 나눔 바자회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소재 갈곡초등학교는 최근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갈곡 알뜰바자회’를 운영했다.

지난 24일 학부모회 주관으로 열린 알뜰바자회에는 300여명의 학생,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용품, 옷, 장난감, 인형, 학용품, 책 등을 판매하는 100여개의 좌판이 열렸다.

학부모회에서는 쮸쮸바, 미니초코바, 젤리를 묶음으로 천원에 판매하기도 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20만9810원의 수익금과 기부금은 이를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학부모회 관계자는 “정기적인 행사가 되어 아나바다를 생활했으면 좋겠으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표정과 학부모님들의 모습을 대하면서 매우 흡족했다”며 “아이들도 기부하면서 기부하는 기쁨을 느끼는 것을 보며 매우 만족스러운 행사를 치루어 매우 기쁘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