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송산2동 자매결연지 문광면과 체육교류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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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 송산2동(동장 이영재)은 9월 24일 자매결연지 문광면(면장 김태섭)과 두 지역간 화합을 도모하는 체육교류 행사를 추진했다.

자매결연 협약 체결 후 처음 진행하는 이번 교류는 괴산군 종합운동장과 문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 송산2동은 친선 축구경기, 남·녀 단식 및 복식 배드민턴 경기에 40명의 선수진과 관내 자생단체의 단체장 등이 참여했다.

이른 아침부터 두 지역 주민들은 함께 땀 흘리며 축구를 하고,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나눴고, 행사에 함께 참여한 다른 지역(청주, 충주, 제천, 진천)의 축구팀들에게도 송산2동과 의정부시를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영재 송산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자매결연지역과의 체육교류는 단순한 도농교류를 넘어선 두 지역 주민들과의 진정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산2동은 2010년 충청북도 괴산군 문광면과 자매결연을 체결, 관내 주민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지역 행사에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매결연지인 문광면은 인구 약 2천여 명 규모의 작은 지역이지만, 고추와 감자, 대학찰옥수수와 절임배추 등 최고 수준의 맛을 자랑하는 농산물의 산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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