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민·관 합동 생태계교란 외래야생식물 제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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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지난 23일 공무원 및 환경단체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양구 한강변의 생태계 교란 유해 야생식물인 가시박 군락지(11,000㎡)에 대한 가시박 제거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그간 덕양구 행주선착장을 주변으로 가시박이 급속하게 확산돼 다른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고 있어 한강변 지역에 대한 가시박 제거 작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 관계자는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뽑기 및 예초 등 단순제거방식을 벗어나 생태계교란식물에 대한 우점 토종식물을 식재하는 등 근본적인 퇴치방안을 모색하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제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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