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안 치약,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소식에 네티즌들 “뒤통수 맞았다” VS “외국 기준과는 달라”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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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식품의약품관리처 제공)
메디안 치약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의약외품인 치약제에 허용되지 않은 원료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가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치약’ 등의 시중에 유통중인 11개 모든 제품에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격이 싸다보니 군인들이 선호하던 치약 중 하나인디 이렇게 뒤통수를 맞았다(dlsg****)” “미국이나 유럽인들도 같은 사람이고 무엇보다 양치하고 입을 안 헹구시는 분들은 없지 않나(hsou****)” “기준에는 어긋나지만 해외기준 극소량은 허용된다(ultr****)” “양치하면 개운한 이유가 있었네(kkk0****)” “전수 조사 해야한다(hshd****)”라는 의견을 보였다.

아모레 퍼시픽 측은 "치약 원료를 공급업체에서 납품받아 제조했는데 여기에 CMIT와 MIT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한편 CMIT·MIT이 사용된 치약 명단은 사진 속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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