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5년 연속 우수구' 선정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17:10: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25개區 9개 분야 '2016년 정부합동평가'
신규수급자 발굴ㆍ지역사회청소년 통합지원등 호평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서울시가 주관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로써 구는 5년 연속으로 '우수구'의 영예를 이어가게 됐다.

구에 따르면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사항을 평가·환류함으로써 국정시책과 지방행정의 통합성·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된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 한해 동안 수행해온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에 대해 일반 행정 분야를 비롯한 9개 분야를 정량평가와 노력도에 따라 점수를 매겨 일정점수 이상을 받은 자치구를 수상구로 선정했다.

절대평가제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구는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가족 등 전분야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회복지 분야는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일수 및 진료비 증감률, 신규수급자 발굴실적, 요보호아동 자립지원계획 수립비율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보건위생 분야에서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인력 역량강화 지원성과 암 검진 수검률, 도말양성 결핵환자 가족검진율 등에서 호평을 얻었다.

아울러 구는 문화가족 분야의 경우 1인당 연간 장서증가량,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지역사회청소년 통합지원체계 활성화 정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정부합동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해 준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구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