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광장서 내달 7일 통일문화체험 한마당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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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가 오는 10월7일 오전 10시~오후 3시 구청 광장에서 ‘통일문화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북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과 무료 시식 ▲북한 물품, 사진 전시회 ▲북한이탈주민 돕기 나눔 바자회 등으로 진행된다.

‘통일문화 체험 한마당’은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내 북한이탈주민과의 상호 소통과 유대를 증진하며, 안보의식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와 서대문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역내 각 기관장, 북한이탈주민, 유관단체 등이 참여한다.

앞서 민주평통 서대문구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명절맞이 나눔 ▲북한이탈주민 대학생 장학금 지급 ▲통일염원 주민 간담회 ▲통일준비 한마음 봉화 대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 국민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평화통일을 실천하고자 1980년대 초반 설립된 범국민적 통일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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