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매주 수요일 반려동물 양육 강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17: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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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주민이 공감하는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삶' 강의를 진행한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에 따른 다양한 지식과 사람과 반려동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반려견에 대해 ▲반려견 교육, 이것만은 꼭! ▲반려견을 야단치기 전에 바람직한 행동을 가르치자 ▲반력견의 주요 행동 문제 ▲반려견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병 관련 상식 ▲반려견&반려묘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법 ▲반려견&반려묘의 언어 이해하기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하는 웰빙 등 차별화된 내용과 흥미로운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28일~11월16일 매주 수요일, 8주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 대회의실이다.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수료증도 받을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삶'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평생학습관(879-567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 반려동물팀을 신설한 구는 반려동물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동반자로 인식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서울시 수의사회 관악구분회와 반려동물 복지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 동물병원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들을 대상, ‘동물매개 봉사활동’이 추진 중이다. 또한 반려동물이 최소한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로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동물병원’이 진행 중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동물이 행복하면 사람은 더 행복하다”고 강조하며 “주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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