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이호선 초청 28·30일 노원교양대학 강의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15: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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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28일과 오는 30일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방송인 김제동씨와 스타강사 이호선씨를 초청해 '노원교양대학' 강연을 개최한다.

28일 오후 7시 열리는 교양대학은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연예계 대표 소셜테이너이며 재치있는 입담과 소통 철학으로 유명한 김씨가 강사로 나선다.

김씨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과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들과 1대 1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자유로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30일 오후 2시에는 '당신의 중년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스타강사 이씨가 나서 100세 시대 중년세대가 은퇴증후군을 극복하고 자녀들과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과 함께 행복해지는 비결을 알려준다.

이씨는 가족심리상담전문가로 현재 한국노인상담센터장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 등의 저서가 있다.

강의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강연에 앞서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축하공연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나누면 행복해집니다’ 동영상 시청, 평생학습관 오카리나 단원들의 재능기부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사회적 존재로서 누구나 살면서 고민을 가지고 생활하는 데 소통으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교양대학을 통해 타인의 경험을 공유해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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