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미래인재가 태어나다! 고양 MAKER 발명캠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13: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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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고양=이기홍 기자]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4일 고양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육센터에서 제3회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Maker 발명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날 발명캠프에는 총 57팀 114명(초등 40팀, 중등 17팀)의 가족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심학경)은 "발명습관이 가정에서부터 자리 잡아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발명가의 꿈을 이곳에서 펼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캠프는 첨단 과학기술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에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캠프 강사진은 그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체험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배우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구성 되었다.

고양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육센터는 1997년 일산중학교에서 시작한 이래로 발명교실 기관평가 창의력대회 13회 연속참가, 대한민국 창의력 챔피언 대회 전국 1등,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 겸 세계 DI대회에서 인스턴트챌린지 챔피언 등 대한민국 발명교육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에는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로 이전하여 더욱 발전된 교육 여건을 갖추고 교육에 매진하고 있으며, 본 행사는 첫 행사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미래인재교육센터에는 발명교실 뿐만 아니라 이공계 융합인재 교육지원을 위해 가상 VR실, 영재 교실, 경기도 꿈의학교 교실이 자리잡고 있다.

발명 교육센터의 이광재 교사는 교실들이 발명교육센터와 연계하여 미래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고양시의 자랑으로 만들고자 하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참가한 학부모들은 우리지역의 발명센터가 학생들의 미래 진로를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기대하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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