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신도동 삼송솔바람축제 및 나눔장터 성황리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13: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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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전시·체험과 다채로운 문화공연 펼쳐진 흥겨운 마을 축제의 장 -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신도동은 지난 23일 고양고등학교(구 고양중학교) 운동장에서 내빈 및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신도동 삼송 솔바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과거부터 이 지역을 지켜온 주민들과 최근 삼송택지개발지구 등으로 입주해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특히 우리 마을 삼송(三松)동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소나무 분재관’ 및 신도동 직능단체의 활동을 전시한 ‘직능단체 활동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 ‘법무·세무상담’ 부스 등을 운영,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나눔마당에서 신도동 중고등학생 6명에게 장학금 150만원을 전달하고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이 연말 이웃돕기를 위해 사랑의 쌀 10kg, 100포를 신도동 주민센터에 전달해 이웃사랑에 앞장섰다.

이어 지역사회 공로자인 한국하모니카연맹 이혜봉 회장과 신도동종합복지회관 금연희 과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축제 무대는 다양한 지역의 동아리 공연과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연주 그리고 가수들의 신명나는 공연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문화적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주민노래자랑의 열기로 축제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김훈래 신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기존 마을주민과 새로 입주한 주민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지난해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로 발전된 축제가 된 것 같아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주민들을 한마음으로 아우르는 정겹고 흥겨운 지역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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