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내 안전불감증 해소 위한 -일산소방서, 대형공사장 안전대책 추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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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일산소방서
[고양=이기홍 기자]일산소방서는 공사장에서의 용접·용단 작업과 잦은 화기취급으로 인해 화재 발생우려가 높은 화재 발생위험이 높은 공사장에 대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월 1회이상 대형공사장에 대하여, 임시소방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으나, 최근 김포 공사장 화재를 계기로 대상물 확대 등 한층 강화된 대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대형복합건축물을 비롯한 56개 대상에 대해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임시소방시설 설치 안내 및 용접·용단작업 시 안전수칙이 적힌 서한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 공사장 관리카드 정비 ▲ 임시 소방시설 설치 확인 ▲ 상주감리 현장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 단속 ▲ 현지적응훈련 등의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서승현 서장은 “최근 발생한 김포시 신축 공사장 화재로 공사현장 내 안전불감증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면서 “공사관계자들간의 비상연락체계를 확립하고 공사장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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