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상가 임대료ㆍ권리금 안정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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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부동산 전자교육시스템' 27ㆍ28일 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구민회관에서 오는 27~28일 오후 3시 송파구민회관에서 지역내 개업공인중개사 1570 여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교육을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임대료를 올리려는 임대인과 영세한 임차인들 사이에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안전하고 편리한 부동산거래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젠트리피케이션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지역문화와 가치를 공유하며 ▲상가 임대료·권리금 상승 부추기는 행위 거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상생 계약서 사용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종이·인감 없이도 온라인 서명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체결, 실거래신고·확정일자 부여를 일괄 처리하는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사용자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계약서 위변조 방지, 공인중개사의 신분확인, 실거래신고·확정일자 자동부여 등 구민들에게 경제적 장점이 있는 만큼 개업공인중개사들의 관심과 적극적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상가 임대료·권리금 안정화를 위한 개업공인중개사분들의 지혜를 한뜻으로 모으고, 부동산 전자계약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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