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희망이 溫(온) day 프로그램 운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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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2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어려움에 처한 가구들을 대상으로 희망과 웃음을 전하는 ‘희망이 溫(온) day’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희망이 溫(온) day’는 2014년부터 분기별 1회 구청 희망복지지원단 통합휴먼서비스 전담가가 이끌어 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휴먼서비스 대상자 및 종결대상자를 대상으로 당사자들이 위기가구로 다시 떨어지지 않도록 격려와 용기를 복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긍정적 마음가짐과 언어를 통해 미래의 희망을 갖고 생활 속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내 안의 장점 발견하기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자활성공 사례 나누기 ▲웃음이 주는 변화 따라해 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2017년 프로그램은 전문강사 섭외,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한 달에 한 번씩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휴먼서비스 당사자들의 자존감 고취 및 자기 발전의 기회가 되고 웃음으로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찾아 생활 속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어려운 주민들을 돕는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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