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日의료관광객에 무료 맞춤 건강상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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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메디컬토크쇼'
현직 전문의 직접 건강강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3일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일본 의료관광객 30여명을 초청해 ▲건강강좌 ▲건강체험 ▲건강상담 등의 '메디컬토크쇼'를 진행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메디컬토크쇼는 딱딱하고 어려운 의학지식을 현직 전문의가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개별 관광객의 건강 고민과 문제점을 소통하면서 함께 치료방법을 찾아가는 구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시도하는 사업이다.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토크쇼는 한방과 피부과로 나누어 진행되며, 봄여름가을겨울 피부과, 리봄한의원, 이문원한의원, 압구정티테라피가 참여했다.

1부 건강강좌 프로그램에서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 강승훈 원장이 ‘한국피부과 전문의가 풀어주는 피부 고민의 모든 것’을 주제로 직접 피부건강 강의를 진행하고, 압구정티테라피 이은경 대표는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한방차’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체질에 맞는 차 시음행사도 진행한다.

2부 건강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리봄 한의원의 사상체질 무료 진단 및 관절교정 체험 ▲이문원 한의원의 두피 검사 및 두피마사지 체험 ▲강남메디컬투어센터의 한방미스트 및 소이캔들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건강강좌와 건강체험 후에는 해당분야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개별 관광객에게 무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동업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 국가별 특성에 맞는 홍보행사와 다양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통해 강남구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널리 알려 오는 2018년에는 해외 의료관광객을 10만명까지 유치하고 강남구 의료관광 인지도 향상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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