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복지기관 네트워크 구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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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사회복지박람회'
분야별 40개부스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4일 오전 10시~오후 5시 신촌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2016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복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나눔문화 활성화, 복지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다.

여기에는 지역내 복지관, 자활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노인지원센터, 주거복지센터 등 30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행사 당일 시민들이 각종 복지서비스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장애·노인·청소년·보건·고용·주거 등 분야별로 모두 40개 부스가 운영된다.

각 부스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어르신 취업 상담,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안내, 한방무료진료, 가정법률상담, 맞춤형 주거복지 안내 등이 이뤄진다.

시민들은 기초수화배우기, 천연비누만들기, 한지공예 체험, 어르신 활력놀이 체조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릴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사회복지인 선언문 낭독과 복지시설 종사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40여분간 진행된다.

박람회에서는 아울러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10여팀이 공연을 선보이고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 체험도 진행돼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함께하는 나눔복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유익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접하고 ‘나눔’에 대해 생각하며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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