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행자부 '정부3.0 간편창업·성공취업 원스톱서비스 공모사업' 평가 선정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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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2억6000만원 확보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의 '청년 취업·창업지원 원스톱서비스 사업'이 최근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정부3.0 간편창업·성공취업 원스톱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60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번 정부3.0 간편창업·성공취업 원스톱서비스 공모사업은 지난 6월16일~7월8일 전국 243개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8월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구를 포함해 최종 5개 지방자치단체의 6개 사업이 선정됐다.

구의 청년 취업·창업지원 원스톱서비스는 전통시장의 빈 점포에 '꿈자람센터'를 설치해 종합상담소·커뮤니티 공간·인큐베이팅 공간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에 관련된 민원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하겠다는 취지의 사업이다.

구는 꿈자람센터를 오는 2017년 초까지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정책 등 청년과 관련한 각종 정보와 공공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홍보·안내하고 온라인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구축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을 계기로 최대의 위기에 맞서고 있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정부3.0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어 전국민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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