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10월10일부터 노인 무료독감예방접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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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1951년생 포함) 노인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지역내 51곳의 지정 병·의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는 예방접종의 초기 혼잡과 백신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연령별 접종시작 구간을 달리해 ▲75세 이상(194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대상자는 오는 10월4일부터 ▲65세 이상(5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대상자는 오는 10월10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해당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병의원에 방문하면 무료로 인플루엔자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65세 미만의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은 오는 10월17일부터 보건소, 보건지소 및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무료예방접종 의료기관 확대와 빠르고 원활한 백신 수급으로 노년층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을 향상시켜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의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65세 이상 노인들은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 이전인 오는 10~11월 사이 본인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단골 의료기관을 방문해 편한 시간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외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031-678-5914·59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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