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경찰서, 4개 유관기관과 '국립공원 탐방객 안전 및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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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경찰서는 21일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산) 탐방객의 안전 및 범죄예방을 위해 4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각 유관기관간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여성대상 성범죄 등 등산객 대상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 위해서다.

경찰서를 비롯해 의정부서, 양주서,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등 4개 유관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 취약지역의 합동순찰 강화 및 안전산행 캠페인을 통한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또한 각종 범죄 예방 등 긴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립공원 폐쇄회로(CC)TV 및 지형안내 협조 등으로 국립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해 안전한고 행복한 국립공원을 조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대형 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협의사항 성실한 이행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등반할 수 있는 도봉산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는 업무협약식 이후에도 관할 파출소 순찰차를 활용 거점 및 집중 순찰활동을 병행해 가을철 단풍 성수기를 대비해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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