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24일, 28일 지역주민 30명 대상으로 안전먹거리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16: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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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신민선)가 오는 24일, 28일 강남구민 30명을 대상으로 안전먹거리교육 및 도시농부교육을 실시한다.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밥상은 가족행복 공장’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가족 간 유대감 및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밥상돌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는 밥상머리인성교육을 실시해 자녀의 인성지도법을 습득하도록 부모를 교육했으며, 안전먹거리 요리실습과 이웃과 함께하는 밥상 나눔 모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지역주민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마을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또 지역내 20가정에게 옥상 텃밭 및 베란다 텃밭을 분양하여 가족이 함께 식물을 기르며 생명과 환경,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도왔다.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성을 반영하여 앞으로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밥상돌봄사업을 확대 진행해 가족이 함께하는 밥상을 회복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또 앞으로 약이 아닌 식생활로 지키는 건강법과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부터 가족 식탁 보호하기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안전먹거리교육 및 도시농부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은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팀(02-3412-2222)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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