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곳곳서 가을을 즐기세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16: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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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ㆍ송천동ㆍ미아동 등서 마을축제 잇단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가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마을축제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삼양동, 송천동 등에서 주민축제와 음악회 등이 펼쳐진다.

먼저 삼양동에서는 25일 삼양동 한마음 대동제가 열린다.

옛 미아1동과 2동이 합쳐져 만들어진 삼양동은 해마다 대동제를 열어 주민화합을 다져왔다. 올해도 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삼양동 직능단체연합회, 롯데마트 삼양점 등이 후원해 지역축제를 마련한다.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꾸미는 작품발표회와 주민노래자랑 등 볼거리에 먹거리장터도 빠질 수 없다. 축제는 이날 오전 11시~오후 6시 롯데마트 삼양점 주차장 앞에서 열린다.

또 10월9일 송천동에서는 '큰마을길 은행나무 축제'가 열린다.

도봉세무서 뒷길(솔샘로67길 117~19) 일대 큰마을길에서는 해마다 은행나무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로 벌써 8회를 맞는 대표적인 지역 문화축제로 성장했다. 송천동주민자치위원회와 백운회가 주최하며, 주민노래자랑, 먹거리장터, 풍물놀이, 밸리댄스, 난타공연 등이 마련됐다.

우이동 솔밭근린공원에서는 같은달 15일 솔내음음악회가 열린다. 우이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재능기부자들과 초청가수들의 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풍성한 볼거리를 갖춰 주민들 스스로 참여하며 마을의 공연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10월27일에는 수유2동 희망음악회가 래미안아파트 106동 앞 분수대에서 펼쳐진다. 수유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문화강좌 수강생과 초청가수들의 공연 등을 꾸민다. 난타와 가곡, 민요공연 및 클래식 기타 공연, 색소폰 연주와 마술 공연, 7080가수들의 라이브 공연, 북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기다린다.

미아동에서는 '함께하는 미아동 주민한마당 축제'가 오는 10월19일 개최된다.

이를 위해 미아동은 축제준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각종 주민단체 회원, 기업, 경로당, 자원봉사자 등 미아동 주민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축제. 주민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먹거리장터 등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교환하거나 사고 팔수 있는 나눔장터도 펼쳐진다.

각 동별 마을축제 등과 관련한 사항은 해당 동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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