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인문학 꽃이 피었습니다’ 프로 이달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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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1일부터 인문도시종로 3차년도 ‘인문학 꽃이 피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을 쉽게 생활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재미있고 알찬 내용으로 재편성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인문학을 대중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강연은 ▲종로구 거리 속에 숨어있는 역사 파노라마 ▲청계천에서 만나는 정조대왕 능행반차도 ▲나를 찾아 떠나는 부암동 골목길 근대사 ▲스케치로 만나는 풍경들 등 ‘문화거리’를 소재로 하는 흥미진진한 내용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우리 악기와의 만남 ▲부암동 골목길 역사산책 ▲서울 스케치 ▲을미사변 그 하루의 진실 등의 다양한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밖에도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전통시대 춤과 음악에 숨겨져 있는 동양사상 2580 강연 ▲육의전 체험 축제 개막식 공연:진도북춤 ▲대감놀이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강연·체험 프로그램은 인문학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재료비,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인문도시종로 홈페이지(www.human21.co.kr)에서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760-0797)·종로구 교육지원과(2148-19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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