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기업경영 강연 마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16: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 기업경영인과 임원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기업경영 프론티어 과정’의 참가 희망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오는 27일~11월29일 화요일마다 운영되며 경제·경영·과학 분야 교수, 언론인, 방송인,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강사로 나선다.

신청자격은 지역내 기업 CEO·임원·전문직 종사자이며,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강의 첫날인 오는 27일에는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오후 7시부터 수강생 및 일반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스마트 신인류가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오는 ▲10월4일 방송인 표영호씨의 ‘소통으로 성공을 디자인하라-리더의 스피치와 연설의 달인되기’ ▲10월11일 김덕만 박사의 ‘기존홍보를 확 바꿔라-기업에 필요한 효과 높은 언론홍보 기법’ ▲10월18일 이금룡 회장의 ‘초경쟁시대의 글로벌 리더십’ ▲10월25일 이경전 교수의 ‘O2O, 사물인터넷, 전자상거래, 인공지능 동향과 활용 전략’ ▲11월1일 박만규 교수의 ‘당신은 말하는 만큼 존재한다-성공과 실패의 언어’ ▲11월8일 강석진 회장의 ‘가치창조의 극대화와 사람중심의 경영’ ▲11월15일 최규연 회장의 ‘저성장시대의 기업경영 전략’ ▲11월22일 김용학 대표의 ‘빅데이터를 통한 마켓센싱과 마케팅 전략’▲11월29일 윤종록 원장의 ‘4차 산업혁명 성패 소프트파워에 달렸다’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단 진흥원 및 강사의 사정에 따라 일부 강의는 변경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지역내 CEO와 임원들의 경영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만들 것”이라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기회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