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초대전은 우리나라 산하의 아름다운 정취를 화폭에 담아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담담하고 차분하되 젊은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 26점이 선보인다.
임 작가는 관악미술협회 초대작가로서 경향미술대전 장려상, 대한민국환경미술대전 특선과 우수상을 받았다. 종로갤러리, 공평아트센터에서 개인전 등을 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갤러리관악은 구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수준 높은 작품전시를 위해 마련됐다. 2011년 개관 이래 회화,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 예술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해왔으며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하는 기획전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만 13회에 걸친 초대전과 기획전시를 통해 1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았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다. 주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토요일과 법정공휴일 등은 휴관한다.
유종필 구청장은 “임 작가의 ‘고향이야기’를 통해 완연한 가을, 위안과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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