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양지면 청소년수련원에 120명 수용규모 야영장 개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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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양지면 평창리 청소년수련원내 5만3441㎡에 12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야영장을 조성,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야영장에는 6인이 사용할 수 있는 대형데크 8개, 4인이 사용할 수 있는 소형데크 18개 등 총 26개의 야영데크가 설치됐다. 샤워실과 화장실, 식기세척실, 화물 운반용 모노레일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야영장을 이용하려면 용인시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www.yyt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용료는 비성수기(9월~6월)에 1만1000~1만4000원, 성수기(7월~8월)에는 1만5000~2만원이다. 시민은 비성수기에 8000~1만원, 성수기에 1만1000~1만4000원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야영장 개장으로 청소년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건전한 캠핑문화를 즐기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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