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민회관서 21~23일 시니어 아티스트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0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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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강남구민회관 1층 전시실에서 21일 오후 3시부터 ‘2016 시니어 아티스트전’을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시니어 아티스트전은 이번 전시회는 강남구 치매지원센터의 치매예방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이 전문 미술치료사와 함께 직접 완성한 40여점의 미술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또 21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전시회 오프닝 행사에서는 전시 미술작품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선율의 ‘두오 비르투오소의 클래식 기타와 바이올린 연주 초청공연’을 함께 진행해 방문객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보건과 김영수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노인들뿐만 아니라 구민 여러분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치매걱정 없는 강남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관심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기타 치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강남구치매지원센터(02-568-4203~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09년 문을 연 치매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치매예방·인식개선사업 ▲치매 조기검진사업 ▲치매예방 등록관리사업 ▲치매치료비 지원사업 ▲치매지역사회 자원강화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환자·가족을 돕고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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