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는 30일 넥타이 마라톤대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09:40: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넥타이매고 점핑!' G밸리 발전·화합 기원
마라토너 이봉주 팬사인회등 부대행사 다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오는 30일 서울 구로구 구로3동 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제14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기업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Km 코스를 달리는 구만의 이색 행사로, ‘변화의 중심에서 또 다른 도약’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마라톤 코스는 오전 10시 구로3동 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시작해 남구로역, 구로구청사거리, 대림역 등을 거쳐 에이스트윈타워까지 이어진다.

구는 출발에 앞서 G밸리의 도약을 기원하는 마음을 모아 참가자들이 모두 ‘점핑’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함께 심폐소생술 체험,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등 4대악 척결운동 홍보, 도시가스 사용 안전교육, 선도문화진흥회 약손캠페인,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팬사인회도 진행한다.

또 중소기업 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상품 홍보와 판매전도 마련한다. 마라톤 대회에 단체로 참가하는 기업들의 CI와 이름을 배번표에 넣어 기업홍보도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상은 성적 우수상 이외에도 노사화합상, 기업인상, 지역사회일꾼상, 이색넥타이상, 이벤트상 등 직장인들의 사기를 돋울 수 있는 특별상과 단체상도 마련된다.

대회는 넥타이만 착용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인터넷(gurorun.co.kr), 팩스(서울상공회의소 구로구상공회 855-3089, 한국마라톤협회 2647-5225)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로디지털단지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G밸리 마라톤 대회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직장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