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풍덕천2동 청소하는 70대 '엄마엄마 봉사대' 호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09:40: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은 지역내 70세 이상 노인들로 구성된 ‘엄마엄마 봉사대’ 회원들이 정평천과 정평공원 일대에서 매달 2회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엄마엄마 봉사대 회원 10명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첫째·셋째주 금요일마다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정평천과 정평공원 등 일대에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있다.

엄마엄마봉사대 관계자는 “봉사 활동 후 거리가 깨끗해지는 것을 볼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며 “봉사대원들도 이런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더 느끼는 것 같아 앞으로 다양한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