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공ㆍ폐가 범죄예방ㆍ안전관리 맞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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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署와 업무협약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재개발해제구역 등 공·폐가에서 발생되는 범죄예방과 안전한 관리를 위해 종암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연이어 발생되는 강력범죄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서다.

구는 앞으로도 여성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관할경찰서와 지역치안협의회, 협업치안간담회 등을 통해 여성안심귀갓길조성사업, 스파이드범죄 예방마을조성사업, 통학로 학교폭력예방디자인사업, 여성안심쉼터조성(확대) 추경예산 반영 등 범죄예방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종암경찰서의 협업치안 요청에 성북구 범죄예방디자인위원회 당연직위원 위촉 및 기본계획수립시 범죄예방진단·분석 전문가인 경찰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례 일부 개정을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관할경찰서와 협업해 주민의 안전과 범죄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공동목표로 하여 상호 긴밀한 협조와 현안과제 공유 등 집중관리를 통하여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성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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