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3·24일 어린이 별자리관측행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15: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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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어린이들이 동네 공원에 직접 설치한 텐트에서 친구들과 함께 1박2일 캠핑을 하며 별자리도 관측하는 이색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23~24일 1박2일 동안 홍은1동 북한산 돌산공원에서 인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도심 속 별빛 캠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통해 40여명의 어린이가 도심속 휴식 공간인 동네 공원에 스스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며 우정과 추억을 쌓는다. 캠핑은 오는 23일 오후 7시~24일 오전 9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1박2일간 함께할 친구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인사하는 대화마당 ▲직접 텐트를 설치하는 체험마당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별자리 찾는 법을 배우는 우주마당 ▲준비된 도안에 야광테이프를 오려 붙여 별자리를 완성하는 별빛마당 ▲별자리와 천문을 관측하는 꿈빛마당 등 5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별자리 강의는 홍은초등학교 김상훈 교사가 진행한다.

강재홍 홍은1동장은 "망원경을 통해 우주를 체험하는 이번 캠핑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추억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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