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주민·어린이 '독서문화' 조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15: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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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도서관 2018년 개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018년 개관을 목표로 ‘기적의도서관(신도림복합도서관)’ 신도림동에 연면적 1200㎡, 지상 3층 규모의 도서관을 개관한다.

기적의도서관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책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도서관으로 주민들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내부설계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기적의도서관 건립과 관련해 19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구로구가 부지 확보·건축·도서관 운영을,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은 설계를 맡는다.

구로 기적의도서관은 신도림동 400-6 외 1필지에 연면적 1200㎡ 내외,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2017년 10월 완공해 2018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적의도서관이 건립되면 구 주민과 어린이들이 더 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독서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은 기적의도서관 건립 이외에도 책읽는 사회 만들기 운동, 도서관 운영지원, 독서 운동, 독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의 독서문화 전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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