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알뜰한 명절맞이 ‘여성회관 솜씨고운가게’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12: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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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여성회관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여성회관 1층 로비에서 ‘한가위 맞이 솜씨고운가게’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한가위 맞이 솜씨고운가게’는 고양시여성회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수강생들과 수료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창업의 간접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창업미니마켓 형태로 운영됐다.

고양시 여성회관의 특화된 여성창업미니마켓은 수강생들과 수료생들이 만든 수공예작품 중 수준 높고 독창적인 작품을 시민들에게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특색 있는 가게로 생활도자기, 현대의상 등 총 25개 팀을 운영 중이다.

이번 한가위를 맞아 더욱 풍성함을 담은 ‘한가위 맞이 솜씨고운가게’는 생활한복과 핸드페인팅도자기를 시작으로 9월 8일은 현대의상과 네일아트 시연을, 9월 9일은 천연비누, 리본공예, 실용드레스, 홈패션, 의류소품 등 총 11개 팀이 참여했다.

한편, 시 여성회관은 여성창업미니마켓으로 꽃박람회나 나눔 마켓 등 지역행사에 참여하는 ‘찾아가는 마켓’ 및 여성회관 1층 로비에서 연중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상시 마켓’ 등을 운영, 여성예비창업자들의 관심 속에 경력단절여성의 새로운 창업 준비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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